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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천신만고 끝에 KB스타즈를 꺾으며 승차를 4경기로 다시 벌리고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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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시 KB는 박지수가 들어와서 너무 힘들었다. 그나마 아직 완전한 몸의 박지수가 아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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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구 감독은 "심판콜도 경기의 일부분이고, 모든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없기에 아쉬울 때가 분명 있다"며 "선수나 벤치나 이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나서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주어진 3주간의 올스타 브레이크에 대해 구 감독은 "새로운 멤버가 많아 힘들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손발이 맞춰지는 단계이기에 공수 조직력을 더 맞추는데 초점을 두겠다"며 "어이없는 에러나 파울 관리 등 하나씩 하나씩 잡아가며 후반기에 더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