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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에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조선의 사랑꾼'이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 추석 파일럿 2회 분량으로 최성국, 오나미의 결혼 과정을 따라간 '조선의 사랑꾼'은 지금까지 없었던 날것 그대로의 '결혼'을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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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뉴스를 통해서 보도도 많이 됐었고 허위 사실 때문에 제 아내가 굉장히 힘들었었다. 방송을 이해하는 분들이 절대 방송에 노출하지 마라, 아내 얘기를 언급 자체를 하지 말라더라.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그때는 결연했다. 처음 제의받았을 때 고사를 했었는데, 제 곁에 계시는 이사님께서 죄를 진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며, 언제까지 허위사실을 숨어야하냐고 싸우시죠라고 하셨다. 최성국 씨와 오나미 씨가 없었다면 용기내지 못 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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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내 반응에 대해서는 "본인이 어떻게 나오냐며 궁금해하더라. 그래서 잘 나왔다고 했다. 내 아내지만 예쁘더라. 최성국이 '진짜냐?'며 두 번 소리 질렀다. 어떤 의미냐고 해서 예쁘다는 것이라고 했다"라며 "여보 보고있어? 사랑해"라며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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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