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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서후는 현주의 아들이자 우리의 아들이다. 첫장을 넘기기가 너무 힘들었다. 내 눈엔 이미 눈물로 가득해 글자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현주와 서후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면서 책장을 넘겼다. 그는 "난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책을 통해 내가 알지못했던 깊은 마음의 이야기들. 엄마는 강했다. 아니, 엄마니깐 강해야 했다"라면서 "난 사실 아직 내 동생 병수 얘기가 쉽지않다. 이름만 나와도 눈물이 나고 그리움에 사무친다. 그래서 현주가 더 대견하고 멋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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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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