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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콘테 감독은 답답한 목소리를 냈다. 월드컵에 출전한 토트넘 선수 12명이 모두 빠질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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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은 온전한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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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한편으로는 행복한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 클럽에서 월드컵에 나간 선수가 12명이나 된다는 이야기다. 우리 선수단이 훌륭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선수가 제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히 큰 난관이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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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콘테가 월드컵에서 뛴 선수들을 쉬게 한다면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이반 페리시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손흥민까지 제외된다'라고 지적했다.
콘테는 "우리는 4주 동안 열심히 훈련했다. 그들의 몸상태는 훌륭하다. 전술적인 부분과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많이 노력했다. 지금 상태로는 월드컵에 다녀온 선수들보다 낫다"라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15경기 9승 2무 4패 승점 29점으로 4위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1승 1무 우위였다. 브렌트포드는 15경기 4승 7무 4패 승점 19점으로 10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