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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30분 브렌트포드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다시 오른다. 월드컵 브레이크 후 첫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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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선수들도 녹록지 않다. 콘테 감독은 "한편으로 행복하다. 토트넘이 12명의 월드컵 출전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시즌 중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들은 최정상 컨디션이 아니다"며 "그들에게 많은 휴식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확실히 4주 동안 함께한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이 피지컬 컨디션이 더 훌륭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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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루과이의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웨일스 대표인 벤 데이비스는 부상에서 갓 회복했다. 16강에서 여정이 멈춘 손흥민은 마스크 투혼 중이다. 8강에서 고배를 마신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도 100%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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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으로선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풋볼런던'은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손흥민과 케인, 다이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브렌트포드전에 선발 출전할 것을 전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