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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미드필더 라비오는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주가를 확실히 끌어올렸다. 프랑스가 결승까지 가는 과정,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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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다. 현지 매체 '라 리퍼블리카'에 따르면 아스널은 라비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그와의 계약을 즉시 마무리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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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연봉이다. 아스널이 유벤투스와 합의를 마친다 해도, 라비오의 연봉을 맞춰줘야 한다. 라비오의 에이전트는 그의 모친으로, 협상 테이블에서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모친의 지나친 연봉 요구로 협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라비오측은 현재도 연봉으로만 1000만유로(약 135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이 쉽게 지급할 수 없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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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