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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이곳에 온 지 5년이 되었다. 내가 이야기를 나눈 모든 선수들은 이곳에 도착한 후 긍정적으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우디 리그 수준에 대해서 특히 그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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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비드 오스피나(알나스르)가 이곳으로 왔을 때, 콜롬비아에선 잘못된 행보라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우디는 정말 많이 변했다. 가족과 함께 리야드에 거주하는 것, 교육환경은 정말 놀랍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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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연말까지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지켜보자. 보다시피 클럽뿐 아니라 국가, 세계 축구에 있어서도 엄청난 규모의 협상이 될 것"이라며 일말의 힌트를 남겼다. 유럽, 중동 매체들은 이 발언을 토대로 "알나스르가 호날두 영입을 위해 때를 기다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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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11월 맨유와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FA 신분을 얻었다. 실망스런 월드컵을 보낸 뒤 알나스르행이 급물살을 탔다. 알나스르는 호날두를 품기 위해 연봉 2억유로(약 2730억원)를 '베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