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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현역 시절이었던 1994년 이탈리라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미국 월드컵에 참가했다. 당대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로베르토 바조와 팀 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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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골잡이 케인도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비슷한 실수를 저질렀다. 잉글랜드는 8강에서 우승후보 프랑스와 격돌했다. 잉글랜드는 선전했으나 1대2로 졌다. 케인은 1-2로 뒤진 후반 35분, 페널티킥을 놓쳤다. 바조처럼 하늘 높이 슛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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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바조가 공을 골문 밖으로 보내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바조는 페널티킥 전문가다. 최고의 선수들도 엄청난 압박을 받을 때에는 페널티킥을 놓칠 수도 있다는 예시다. 나는 단지 페널티킥을 차지 않았기 때문에 실축을 하지 않은 것"이라며 바조와 케인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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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26일 밤 9시 30분 브렌트포드 원정이 예정됐다. 프리미어리그 후반기 첫 경기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 등 12명이 월드컵에 다녀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