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구가 건강상태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에 신구, 손병호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청취자의 질문인 신구의 건강상태를 물었고, 신구는 "지난 봄에 약간의 고비를 넘겼고 잘 회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신구는 지난 3월 건강 문제로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 불참 소식을 전했다.
당시 '라스트 세션' 제작사 측은 "신구 배우의 건강 문제로 인해 캐스팅 일정이 변경됐다"라며 "신구 선생님께서 최근 건강이 안 좋으신 상태에서도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병원에 가지 않고 무대에 오르셨다. 선생님께서는 공연을 계속하길 원하셨으나 주변에서 심각하다고 판단해 설득을 통해 어제 공연 종료 후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이다. 관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오셨던 만큼 지금도 이 상황을 너무 힘들고 미안해 하신다"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신구는 건강을 회복해 '두 교황'으로 무대를 올랐고,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신구와 손병호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상연하는 이번 공연은 내년 2월19일까지 진행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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