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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는 이날 "방송에서 얘기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너무 울분이 터져서 화병이 났다더라. 코피가 5일에 한 번씩 5분 동안 계속 흐른다"고 말했고 만신들은 "그게 울화병"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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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는 "제가 학교에서 좀 인싸였다. 건너편에 있는 학교에서 저를 안 좋게 본 거 같다. 그래서 저를 들쳐 업고 공사장에 데리고 가서 때렸다. 기억 못하게 하겠다고 벽돌 열 몇 개를 저한테 던졌다. 병원에 갔는데 0.000001mm만 들어갔어도 죽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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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만신은 "남자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린 적, 심쿵한 적 있냐"고 물었고 김기수는 "남자한테 심쿵해본 적은 없다. 근데 초등학교 때는 제가 예쁘게 생겼다. 그래서 남자친구들이 장난 식으로 '쟤 꼬셔봐'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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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기수는 이제는 이런 루머들도 당당하게 극복했다. 김기수는 "'난 그루밍족이고 너네들이 그렇게 본다면 그렇게 봐' 한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