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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 '박싱데이' 경기를 펼친다. 카타르 월드컵 종료 후 가장 처음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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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콘테 감독은 월드컵 결승전에 참여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브렌트포드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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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이 지금은 훌륭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나는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지난 4주 동안 함께 훈련한 선수들은 좋다. 다른 한 쪽에는 월드컵을 뛰고 온 정상적이지 않은 선수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시 말해, 월드컵으로 피로한 선수들을 대거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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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비교적 일찍 토너먼트를 마쳤다. 하지만 두 사람이 정상 출전을 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손흥민의 경우 월드컵 전에 입은 안와골절상도 아직 100% 회복된 상태가 아니다. 뛰어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