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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대2 무승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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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월드컵 3위를 일군 스무살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푹 쉴 수 있다. 내년 1월 14일 친선경기가 월드컵 이후 첫 경기다. 루카 모드리치도 오는 31일 레알 바야돌리드 원정이 첫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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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페리시치는 묵묵히 제 몫을 다했다. 손흥민의 왼쪽 돌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후반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위협적인 크로스를 자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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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최근 9년간 '출전 머신'이었다. 볼푸스부르크 시절부터 한 시즌 동안 35경기 이하로 뛴 적이 없다. 인터밀란 시절이던 2021~2022시즌에는 무려 49경기를 소화하기도. 출전수로만 따지면 '커리어 하이'였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올 시즌에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페르소나'답게 전 경기에 출전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