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2022년을 되돌아봤다.
26일 홍현희와 제이쓴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똥별쓰는 자니까 빨리 연말결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이 영상이 12월 말에 올라갈 텐데 올해 이뤘던 것 중 가장 잘한 게 뭔지 궁금하다"며 물음표를 보였다. 이에 홍현희는 "건강하게 출산한 게 가장 크다. 작년 이맘때쯤 임신 사실을 얘기 못하고 하루하루 노심초사했다. 1년이 금방갔다"고 떠올렸다.
이어 "출산을 앞둔 하루 전날 굉장히 두렵고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유튜브를 켜고 수다를 떨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재밌게 수다떨 수 있는 매체가 있다는 게 감사했다"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으로 공개된, 캐나다 허니문 에피소드도 꺼냈다. 홍현희는 "결혼한 지 1년도 안되고 일이 없을 때 출연한 거였다. 그 프로그램으로 나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진짜 열심히 했다. '웃찾사'로 공개 코미디만 해와서, 야외에서 그 많은 인원이 저를 담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며 추위를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눈을 먹는 등 몸 사리지 않았던 활약을 언급했다.
이어 "방송이라는 생각에 즐기지 못했다. 오로라 보면서 아이 생기면 꼭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제이쓴은 "오로라 보고 애기 가지면 천재 나온다고 했는데 그 때 왜 못가졌지?"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부종이 너무 심했다. 몸이 안 좋았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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