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재석이 딸 나은이의 공연을 못 봐 아쉬워했다.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27일 'SBS 연예대상에 관종언니와 큰태리가 다녀왔습니다. 유느님과 뉴진스의 깜짝 출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장으로 향했다. 이지혜는 "상 준다고 해도 안 받아. 한 게 없어 스스로"라고 말했고 문재완은 "그럼 내가 받을게"라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우린 열심히 하지 않은 걸 스스로 인정하고 우린 줘도 받지 말자. 시청률 우리가 올리거나 그러지 못했다. 올해는 딱히 별게 없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문재완을 채찍질했다.
시상식장 도착한 이지혜 문재완 부부. 유재석은 "태리 엄마"라며 이지혜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지혜와 유재석은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이지혜의 딸 태리와 유재석의 딸 나은이는 동갑내기 친구사이. 이지혜 역시 "나은이 아버지"라고 화답했다. 문재완은 "공연 못 보러 오셔서. 나은이 진짜 잘했는데"라고 태리와 나은이가 함께 한 공연을 못 본 것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그니까. 녹화가 있어서"라고 아쉬워했다.
이지혜 부부는 시상식 중간에 먼저 나와 집으로 가야 했다. 이지혜는 "태리가 안 자고 울어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겠다. 우리가 어떻게 수습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집으로 향했다. 태리를 재운 후에는 다시 나와 둘만의 야식을 즐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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