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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6일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에서 승점 1점은 소중하지만 경기 내용이 찝찝했다. 수비 실수 탓에 2골을 먼저 허용했다. 뒤늦게 전열을 재정비한 토트넘이 후반을 지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다. 수비 실수가 아니었다면 승점 3점도 과한 욕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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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선수비 후역습을 기반으로 공격을 전개한다. 콘테 감독은 견고한 수비를 좋아한다. 센터백을 3명이나 세우는 3-4-3 포메이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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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 스리백은 에릭 다이어와 자펫 탕강가, 클레망 랑글레가 맡았다. 다이어는 모든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특히 두 번째 실점은 순전히 다이어가 킥 실수를 저지른 바람에 비롯됐다. 거의 헛발질 수준으로 공을 건드려 코너킥을 헌납했다. 이 코너킥이 브렌트포드의 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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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도 센터백을 원한다. 토트넘은 아마도 이들과 자금 대결에서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의 현실적인 목표는 포로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