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컵이 낳은 스타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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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일간 '아 볼라'는 27일(현지시각), '벤피카가 엔조에 대한 1억2700만유로(약 1700억원)의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벤피카는 한 팀이 아닌 두 팀으로부터 비슷한 조건의 오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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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후 꾸준히 링크가 뜬 리버풀이 유력 후보로 떠오른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첼시, 맨유와도 연결됐다.
'아 볼라'는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의 팀에서 세번째 제안이 도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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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벤피카가 엔조를 최소한 이번시즌까지 팀에 남기고 싶어하지만, '메가 오퍼'의 유혹에 흔들릴 수 있다고 전했다.
벤피카는 2019년 여름, 특급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슷한 금액(1억2600만유로)으로 떠나보냈다.
2001년생, 21세인 엔조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중원을 든든히 지키며 36년만의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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