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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승점 24점으로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1월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대어급은 아니지만, 이미 바스코 다 가마의 젊은 선수인 안드레이 산토스와 몰데의 스트리아커 데이비드 다트로 포파나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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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이 유력한 펠릭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펠릭스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길 마린 CEO도 펠릭스가 떠날 수 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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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아틀레티코에서 부진했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주가를 끌어올렸다. 공격수를 원하는 맨유도 펠릭스를 영입 대상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첼시에 내준다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맨유는 또 다른 타깃이었던 코디 각포를 리버풀에 빼앗겼다. 현재 팬들이 대단히 화가 난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