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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화이트를 윙백으로 돌려 매우 중용하고 있다. 아스날이 경쟁 클럽인 맨시티에 핵심 선수를 내줄 이유는 더더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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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과르디올라의 제자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과르디올라 밑에서 맨시티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아스날 감독으로 부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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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이 덕분에 전력 보강을 제대로 해냈다. 아스날이 이번 시즌 13승 1무 1패 승점 40점으로 독주를 펼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스날에 선수를 내준 맨시티는 14경기 10승 2무 2패 승점 32점이다. 덜 치른 한 경기를 이긴다고 해도 아스날과 승점은 5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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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화이트는 본래 센터백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윌리엄 살리바를 센터백으로 쓰기 위해서 화이트를 윙백으로 돌렸다. 화이트는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센터백으로 뛰길 선호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맨시티는 화이트를 비롯해 수비 보강이 시급하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뜨거운 수비수로 떠오른 크로아티아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첫 번째 타깃이다. 그바르디올은 맨시티는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도 노린다. 그바르디올의 몸값은 1억파운드(약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