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찬은 "사실 요즘 한가하다. 배우가 한가하다는 건 일이 없다는 거다. 한가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 않나. 작년부터 우울증이 와 병원에도 갔다. 근데 프로그램에 초대받고 고양되고 힐링 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정찬은 아이들이 4세, 3세 때부터 홀로 키우고 있다면서 지금은 초등학생이 됐다고 전했다. 7년째 홀로 육아 중인 그는 요즘 딸 육아가 가장 고민이라고 했다. "정서를 느끼는 방식도 달라서 대화나 교감 방법이 맞는지 고민이 된다. 표현도 조절하려고 한다. 사춘기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자로서 겪어야될 과정이 있기에 궁금한 건 지인들에게 문의한다"며 사춘기 관련 책도 읽는다는 노력도 전했다.
Advertisement
안소영이 "보통 여자가 키우는데 어떻게 아빠가 맡게 됐지?"라며 궁금해하자 정찬은 "저도 강력히 양육을 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 "세상에 즐거운 일이 별로 없더라. 경제적인 부분이 힘든데 그에 앞서는 아이들 육아 걱정이 컸다"며 다시금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