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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은 "두분 잘 어울린다. 현철님 어떤점이 특히 좋냐"라고 물었고, 옥순은 "오빠는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이다. 전 감정의 폭이 커서 가끔은 불안정한 사람이 되는데 오빠는 기복이 없어요. 그런 오빠의 한결같음이 저에게 안정감을 줘요. 만나기에 앞서 분명 힘든 부분들도 있었을텐데 절 불안하게 하지 않아요. 언제나 사랑한다 말해주고 또 절 믿어줘요. 방송에서 탑을 돌며 이야기 했던, '언제나 내 옆에서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을 만난 것 같다. 힘든 일도 오빠랑 이야기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런 긍정의 힘을 내게 주는 사람. 그리고 귀여워요. 귀여우면 끝! 다 아시죠"라고 장문의 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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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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