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N잡러의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나도 안 외로운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가는 길"이라며 차에 올랐다. 이어 "수고한 제게 장어덮밥을 선물하기로 했다. 든든하게 먹고 가도록 하겠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강민경은 "내년에도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고 옆에 있던 이해리도 "다비치도 멈추지 않는다"며 힘주어 말했다.
강민경은 "근데 우리 내년에 나이 안 먹는다. 근데 이 나이면 어떻고 저 나이면 어떻나. 나이보다 마음가짐과 삶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최근 결혼한 이해리는 "하루하루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이 더 생겼다"고 전했다. 이에 행복지수 이야기가 나왔는데 200점을 외친 이해리와 달리 강민경은 85점을 외쳐 궁금증을 안겼다. 강민경은 "원래 120점이었다"라면서 "일할 때 행복한데 쉬지 못해 안 행복한 것도 있다. 내년에는 워라벨을 찾아야겠다"며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미워도 사랑하니까', 사랑 사랑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낳았다. 최근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100만 구독자 돌파, 65억대 빌딩 매입 등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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