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페인 축구전문기자 에두 코르나고는 28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의 아들과 다시 유스 아카데미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Advertisement
맨유와 이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Advertisement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 주니어가 계속 맨유 유스에 머물기는 불편하다.
Advertisement
코르나고는 '호날두 주니어는 14세 이하 팀 20경기에서 50골을 넣었다'라며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알렸다.
호날두는 2016년 아들에 관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호날두는 "나는 내 아들도 선수가 되길 원한다. 나는 축구 선수다. 내가 보기에 내 아들도 운동 선수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것은 큰 장점이다"라고 기뻐했다.
호날두는 "우리 집에는 공이 30개 있다. 아들은 항상 공과 함께 있다. 공을 좋아한다. 물론 나는 아들에게 선수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전혀 밀어붙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그가 축구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나처럼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