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뮬렌스틴은 맨유 황금기를 이끈 명장 퍼거슨을 오랜기간 보좌한 코치다.
Advertisement
뮬렌스틴은 올해 초 "맨유의 이적 정책은 엉망진창이다. 맨유는 오랫동안 프렝키 데 용을 영입하려고 노력했는데 실패했다. 맨유는 아드리안 라비옷도 원했지만 무산됐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도 마찬가지다. 안토니와 각포를 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나는 이 또한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챔피언스리그도 중요하다고 했다. 뮬렌스틴은 "아인트호벤에 있으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도 나가지 못하는 팀이다"라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여름에 안토니를 영입하면서 각포는 잠시 미뤘다. 각포는 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월드컵이 끝나고 맨유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각포 또한 맨유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도 노린다. 공교롭게 리버풀과 또 경쟁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맨유가 이길 수 있을까.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