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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성호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이 '득남 축하' 인사를 건네자, "50세에 또 아버지가 됐다"며 행복해하는 한편, "장모님이 '이제 공장 좀 닫으라'고 하셨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뒤이어 정성호는 다섯째 '히어로' 출산 전,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성호 가족은 함께 '히어로'의 초음파 영상을 보며 뭉클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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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정성호와 아이들은 경맑음의 '최애 음식'인 수제비를 직접 만들었다. 이후 수제비를 나눠 먹은 가족들은 아카펠라로 이벤트 분위기를 조성한 뒤, 각자 그린 그림, 편지 등을 경맑음에게 선사했다. 경맑음은 눈물을 쏟았고, 아이들도 함께 울며 따뜻한 교감을 나눠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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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모태범은 박태환 어머니에게 "김장할 때 며느리가 꼭 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박태환 어머니는 "일(상황)에 따라 다르다. 안 오면 그 집으로 가는 김치가 없으면 된다"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쿨한 대답을 내놨다. 이후 박태환은 "(수영)대회 후 어머니가 자주 해주셨던 보양식"이라며 직접 수육을 삶아 대접했다. 김장을 마친 세 사람은 함께 둘러 앉아 맛깔스런 '김장 먹방'을 펼치며 수업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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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규한은 "저희 집엔 방마다 청소기가 있다. 설거지는 밥을 먹으면서 한다"고 밝혀 '신입생' 브라이언을 능가하는 '초특급 깔끔남'의 탄생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최여진과의 관계를 묻자, "그냥 친동생 같은 동생이다. 드라마에서 상대역이었는데 여진이가 깊은 멜로를 한 게 제가 처음이었다고 하더라. 저도 그 드라마 끝나고 마음이 되게 허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이규한은 자신의 신랑점수를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매기면서, "혼자 사는 것에 완벽해져 있다 보니 둘이 사는 것에 미흡하다"고 자평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