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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7%(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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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는 오늘날 '중식의 대통령'으로 등극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맞붙었던 수많은 상대들 중 고든 램지가 기억 남는다면서 "그때 독설을 많이 하더라. 영어를 알아들었으면 방송사고 났을지도 모른다"라고 회상했다. 요리대결 후 이연복은 "고든 램지가 주방이 불편했다면서 영국서 붙자고 하더라. 연락했는데 답이 없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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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형' 김병현은 요식업 CEO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진출 새 사업 아이템이 있다. 바로 짜장면"이라고 밝히며 외국인 선수들이 짜장면에 감동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를 듣던 이연복 셰프는 김병현의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제2의 백종원이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김병현은 "햄버거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햄버거 집 하는 게 아이러니하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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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연예계 '원조 먹수저' 답게 먹성에 대한 찐심을 드러냈다. 그는 예능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함께 출연 중인 히밥의 먹성에 승부욕이 생겼다면서 "얘만 보면 목구멍이 열린다. 촬영하는 동안 체중이 5kg 늘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노사연은 "먹을 때 요즘 표현이 많다. 정말 힘들다"라며 맛 표현에 뜻밖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대세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은 "불고기버거 최대 30개, 라면 23봉지, 치킨 7마리 먹는다"라며 어나더 클래스 먹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한 달 식비 최대 1000만 원까지 나온다는 히밥의 이야기에 소식좌 김국진은 "난 10만 원이 안 된다"라고 반응했다. 이를 듣던 MC들이 '먹방계 양대산맥'인 쯔양에 대해 묻자 히밥은 "서로 강한 분야가 다르다. 저는 빨리 먹는 걸 잘한다"라며 추후 컬래버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히밥은 먹방하다가 소화불량으로 기절해 병원을 방문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까맣게 나오더라. 배불러서 간 건데, 의사선생님이 임신으로 오해하셨다"라고 웃픈 고백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히밥은 외고 진학에 맛있는 학식이 결정적이었다며 반전 비화를 고백하는가 하면, 중국 유학 시절에는 점심시간에 학식투어를 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권상우, 이민정, 김남희, 유선호가 출동하는 '흥행 재벌집 배우들' 특집이 예고됐다. '흥행 재벌집 배우들' 특집은 오는 1월 4일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