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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은 29일 "올해 임대선수로 입단해 좋은 활약을 펼친 갈레고를 완전 영입하며 측면의 날카로움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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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는 두 번째 경기인 24라운드 대구FC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교체 투입 2분 만에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총 1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갈레고는 브라질 선수 특유의 화려한 드리블과 왼발 능력을 바탕으로 강원의 파이널A 진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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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갈레고의 완전 영입으로 수비, 미드필더 보강에 이어 공격진 보강에도 성공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3명의 선수를 시작으로 다음 시즌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