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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은퇴 계획에 대해 "마무리는 제주도에 가서 할 거다. 자연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살고 싶다. 지금 현재는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50대 후반 정도 되면 제주도에 집을 하나 해서 둘째하고 와이프는 제주도에 있고, 난 일 있을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삶을 추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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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구라는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건 좀 그렇다. 어머니라고 해라"라며 웃었다. 이에 그리는 "새엄마라고 하면 된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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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지금 당장은 누나라고 하고, 나중에 어머니라고 하면 된다. 네가 진짜 50세가 됐는데도 누나라고 하면 비정상적인 거다. 그땐 네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도 못 한다"며 "그리고 남들이 보면 콩가루 집안이라고 한다. 아버지랑 같이 산 지 몇십 년 됐는데 누나라고 부르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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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