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병원을 가려고 뻐근한 허리를 쓰다듬으며 옷방으로 가서 서랍 쪽으로 허리를 숙이는데 뭔가 찌릿하더니 서지도 앉지도 못하겠는 통증에 남편을 급히 불러 침대로 가서 간신히 누웠다. 저녁이 되도록 앉지도 못하고 누워서 이게 뭔 일인가 천장만 보며 어이없어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오실 시간이 다 되어가니 몸도 정신을 차렸는지 쎈 진통제 탓인지 어찌어찌 앉을 수는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끝으로 "오늘도 퉁퉁 붓고 따가운 편도와 비염덕에 잠을 못 자 오픈 시간 맞춰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다. 정부는 49살을 또 하게 해준다는데 내 몸은 50살이 되는 거라며 인식시켜주려는 건지 영 안좋네. 그래도 창밖은 고요하고.. 집안은 따뜻하니 감사하고 오늘을 보내자"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Advertisement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