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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간판스타였던 호날두는 11월 독단적인 인터뷰로 물의를 일으켰다. 맨유는 호날두와 계약을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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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에릭센은 "먼저 우리는 호날두가 우리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이 슬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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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호날두 사태는 이제 지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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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호날두가 나가면서 스트라이커 자원이 무족하다. 정통 센터포워드가 앙토니 마르시알 뿐이다. 마르시알은 잦은 부상에 시달린다. 대비책이 필요하지만 당장 노팅엄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르시알과 마커스 래쉬포드, 프레드가 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시즌 초반 2연패로 어렵게 시작했다. 하지만 15경기를 소화한 현재 승점 29점으로 5위다. 4위 토트넘과 승점은 불과 1점 차이다. 맨유가 토트넘보다 1경기를 덜 했기 때문에 유리한 위치다.
에릭센은 "이제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 시즌 초반과 매우 다르다. 일부 게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발전했다.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믿는다"라며 클럽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