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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페르난데스는 최근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나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21세라고 믿기지 않는 침착한 경기력으로 빅클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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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명문들이 페르난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첼시의 경우 1억유로가 넘는 거액도 쓸 용의가 있다며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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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도 당연히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을 것이다. 벤피카도 선수의 마음을 모를리 없다. 로저 슈미트 감독은 "페르난데스와 나눈 대화 내용들을 밝힐 수는 없다. 다만, 젊은 선수들에게는 기회가 있다. 그들에게 기회가 생긴다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나는 그들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나는 그들에게 충고를 할 수 있다. 내 설득이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을 하려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결정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