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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소변 테러에 성희롱, 딸 납치 협박에 시달린다는 10기 정숙의 사연도 연일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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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4기 영철이 모욕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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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4기 정자를 비하하는 등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지난 9월 약식기소했다. 법원 역시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영철이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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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나는 솔로' 11기에서 커플이 됐으나 방송이 끝난 후 헤어졌다고 알렸다. 그러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 이유를 두고 진흙탕 싸움을 펼쳤다. 영숙은 상철이 파혼 후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는 점, 자신과 만나던 중 상철이 소개팅 앱을 사용하고, 소개팅을 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처음엔 이 일을 완강 부인하던 상철은 결국 사과하고, SNS 모든 게시글을 지웠다.
이에 방송계 안팎에서도 제작진이 특단의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들은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므로 사생활 노출에 상당히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출연진간 사적인 문제가 갈등으로 번질 때도 중간 다리 역할을 해주면서 오해를 풀어줄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나. 또 최소 일상이 망가지지 않도록 사전사후 철저히 교육을 하고, 최소한의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한다든지의 방법을 강구해야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