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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임스(유재석) 소장이 레이디 나나(신봉선), 소피아(이미주) 요원과 함께 의뢰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이 맡은 복원 의뢰는 지난 방송에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사연으로, 30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목소리가 담긴 유일한 카세트 테이프를 복원해달라는 의뢰였다. 필름이 끊어지고 낡고 오래된 물건이라서 복원이 쉽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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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듯 깜짝 놀라는 의뢰인 가족의 모습과 눈가가 촉촉해진 요원들의 모습이 눈물 바다가 된 현장을 예고한다. 재임스(유재석) 소장은 "눈물을 참느냐고 힘들었다"라고 말해, 과연 복원된 카세트 테이프에는 어떤 아버지의 목소리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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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