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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BC 연기대상'서 이종석이 대상의 영광을 누리게 된 가운데, '의미심장'한 수상소감으로 더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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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마우스'에서 하루아침에 희대의 사기꾼 빅마우스로 지목된 흙수저 변호사 박창호 역의 이종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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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0대가 되어서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는데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큰 상을 주셨다. 책임감과 무게감이 20대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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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 어머니는 어제 밤부터 혹시 상 받으면 '수상 소감 잘 못 하니까 연습을 해라'고 하셨다. 가슴을 졸이시면서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제가 괜찮은 것 같다.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은 이날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지난 2016년 드라마 'W'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6년 만에 다시 트로피를 차지하며, 역대 두 번째 MBC연기대상을 가져가게 됐다.
그동안 MBC연기대상을 두 차례 받았던 배우는 고두심, 김희애, 채시라 등이 있다. 최다 수상자는 배우 김혜자로 1988년, 1992년, 1999년 3회 수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