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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다. 회복 속도에 따라 이정후의 복귀가 빨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정후가 9월말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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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대체 선수 발탁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야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자체적인 규정을 만들어 만 24세 이하, 프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만 발탁하기로 했다.(항저우 대회는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만 25세 이하,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로 조정) 때문에 20대 선수들 중에서 뽑아야하기 때문에 폭 자체가 넓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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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타격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배정대(KT) 김현준(삼성) 등이 대체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발탁 선수 팀별 분배 등 여러 요인까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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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전력 분석 중인 류중일 감독과 전력강화위원회는 8월 중 구체적인 윤곽을 결정하지만, 이미 고민과 논의는 시작된 상태다. 단순히 선수 한명을 또다른 한명으로 대체할 문제가 아니라 신중, 또 신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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