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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문동주의 고교 시절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 21세기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메이저리그 관심과 오퍼는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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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현석의 경우 다른 선수들과 조금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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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확인하고 미국 진출을 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럴 수 없다. 미국 진출을 하려면 모험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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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성공 이후 워크에식이 좋은 아시아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더 높아졌다. 특히 서양선수들에 비해 체격조건이 밀리지 않는 장현석(1m90, 90㎏) 같은 선수에 대한 평가와 관심은 더욱 높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 매력적인 좋은 조건의 오퍼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미국 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장현석이 신인드래프트 신청을 포기할 경우 1순위 한화 이글스는 아쉽지만 대안은 있다.
장충고 좌완 황준서(1m87, 80㎏)다. 2년 연속 문동주 김서현이란 우완 파이어볼러를 영입한 한화로선 부드러운 폼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149㎞의 빠른 공과 제구가 뒷받침 된 커브, 체인지업 등을 뿌리는 좌완 투수도 밸런스 상 나쁜 선택이 아니다. 호리호리한 편인 체구를 프로에 와서 늘리면 스피드업 가능성도 충분하다.
애당초 황준서와 '제2의 고우석'으로 꼽히는 인천고 우완 파이어볼러 김택연을 두고 저울질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만약 황준서 선택지가 사라질 경우 큰 고민 없이 김택연을 지명하면 된다.
문제는 3순위 롯데와 4순위 삼성이다.
롯데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1,2순위 김서현 윤영철이 예상대로 한화, KIA에 지명되자 야수 최대어 김민석을 손에 넣었다. 빅리그 변수가 없었던 탓에 가능했던 픽이었다.
강릉고 조대현(1m93,90㎏)과 경북고를 30년 만의 우승으로 이끈 청룡기 최우수선수 전미르(1m88, 95㎏)는 150㎞가 넘는 빠른 공과 타격실력을 동시에 갖춘 이도류다.
장충고에는 황준서 뿐 아니라 장신의 좌완 조동욱(1m94,88㎏)과 우완 육선엽(1m90, 90㎏), 김윤하(1m88,90㎏) 등 빠른 공에 제구를 갖춰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품은 대형 투수감이 즐비하다.
완성도 높은 투수로 평가받는 휘문고 김휘건(1m91,105㎏) 부산고 원상현(1m85,88㎏), 강릉고 육청명(1m88,89㎏)도 크게 주목받는 우완 투수들이다.
장현석은 청룡기를 마친 뒤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전히 (거취에 대해) 고민 중이지만 8월이 되기 전에는 결정을 내릴 듯 싶다"고 말했다.
8월이 시작됐다. 결단도 임박했다. 각 구단 드래프트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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