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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선,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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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측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깊이 있는 취재로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라며 입장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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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변호인은 "어트랙트는 이 사건을 뒤에서 조종하는 어른들이 분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중소 기획사가 80억원이나 되는 거액을 투자해서 그룹을 성장시켜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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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연 측은 "이번 편파 보도로 인해 고통 받을 당사자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낸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위상이 폄훼되지 않도록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시청자 게시판엔 항의성 글이 4000개 이상 올라왔고, 이에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민원도 폭주하고 있다. 21일 방심위에 따르면, 지난 19일 그알 방송에 대해 이날 기준으로 17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방심위 측은 피프티 피프티 방송 편 관련 민원에 대해 "해당 민원 내용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그알'을 폐지하라는 요청은 현재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특히 현재 다른 제보를 받고 있는 최근 SNS 게시글에는 여전히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네티즌들은 "후속 방송은 믿고 볼 수 있겠냐" "오래된 팬인데 왜 그러셨나요" "사과문이 너무 두리뭉실하다" "한쪽편을 들어주지 않았다는데 시청자들이 헛걸 본 거냐" 등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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