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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한 카페에서 미션을 진행, 그때 전소민은 "여기 과제할 때 협조해주셔서 촬영 많이 한 곳"이라면서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는 비쌌다. 그래서 오면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 돈이 없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배운거다. 제일 싸니까"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소민이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는데 자기한텐 조금 쓰고 남자친구한테 다 사줬다더라"고 했다. 이에 하하는 "왜 걔는 일을 안 하냐"고 하자, 전소민은 "일을 하는데 정산이 잘 안됐다. 아이돌이었다"고 전 남자친구에 대해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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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은 "세찬이가 아는 게 웃기다"고 했고, 양세찬은 "왜 아냐면 나랑 소민이랑 '런닝맨'을 한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소민이를 알더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왜냐면 우리 진짜 사랑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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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강렬한 Y2K 착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런닝맨'을 대학로에서 촬영할 줄 몰랐다. 여긴 완전 내 구역이었다"며 들떴고, 유재석과 지석진 역시 추억에 잠긴 듯 "정말 오랜만에 와본다. 주머니 사정 좋을 때 왔던 곳"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송지효는 멤버들 중 유일하게 용돈을 받았다면서 "부모님이 돈을 달라는 대로 줬다"며 멤버들과는 조금 다른 유복함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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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