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중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이원석이 깜짝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시즌초 삼성 라이온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원석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 6월 이원석과 2+1년 최대 10억원에 다년 계약을 맺었다. 30대 후반의 나이를 감안했을때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이었지만, 이원석은 "마음 편히 야구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도장을 찍었다.
Advertisement
이밖에도 FA 자격을 앞둔 선수 가운데 다년 계약에 대한 의지가 있었던 선수도 있었지만, 구단과는 또 생각이 달라 아예 협상 시작조차 불가능했던 케이스도 있다. 최형우 역시 FA를 앞두고 다년 계약을 미리 체결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계약 문제는 후순위로 밀린 분위기다.
Advertisement
그래서 구자욱(삼성) 구창모(NC) 한유섬 문승원 박종훈(SSG) 박세웅(롯데) 등 각 구단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한 선수들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부분 5~6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은 다년 계약 뿐만 아니라 FA 시장 또한 지난해처럼 뜨겁게 달궈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샐러리캡 도입 이후 '쓸 땐 쓰더라도 신중하게 쓰자'는 게 현재 구단들의 분위기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