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추석 명절을 보냈다.
30일 송혜교는 귀여운 반려견과 긴 연휴의 여유를 즐겼다.
송혜교는 바닥에 털썩 앉아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송혜교는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의 옷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고혹적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