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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 한국 선수들이 몸담은 독일 분데스리가는 평균 1m84.7로 전 세계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리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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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큰 클럽은 헝가리의 케치케메트였다. 평균 신장이 무려 1m87.1에 달했다. 전체 선수단에서 신장 1m86 이상은 62.5%, 1m75 이하는 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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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가장 큰 클럽과 작은 클럽은 무려 13cm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가장 작은 클럽은 일본 J리그 사간도스(1m74.2)였다. 사간도스를 비롯해 알비렉스 니가타(1m75), 요코하마FC(1m75.4)는 53개 리그 클럽 중 평균 신장이 가장 클럽 1~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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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리그에선 대구의 평균 신장이 1m82.6으로 가장 컸고, 광주가 1m79.8로 가장 작았다. 지난시즌 돌풍팀 광주는 유일한 평균 신장 1m70대 클럽이었다. 서울은 1m86 이상의 선수 비중(45.3%)이 로 가장 높은 팀이었고, 포항은 1m75 이하 선수의 비중(34.7%)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이번 조사는 2023시즌 혹은 2023~2024시즌 개막 후 12월15일까지를 기준으로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