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축지법 등 독특한 싱글라이프로 주목 받은 이주승은 '강심장VS' 출연 이유에 대해 "온전히 전현무 때문"이라고 밝히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 하지만 곧이어 전현무가 끌리는 이유로 '짠함'을 꼽아 폭소를 자아냈다고. 심지어 "전현무처럼 살고 싶지 않다"라며 반전 고백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주승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최근 '기안84'와 함께 술을 마시다 전현무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던 일화를 언급한다. 이주승은 영상에 비친 전현무의 특별한 모습에 짠함을 느껴 "결혼을 하긴 해야겠구나"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 또한 안타까움에 탄식과 함께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한다.
Advertisement
이날 이주승은 자신의 솔직한 결혼관을 밝힘과 동시에 솔로라이프를 무한 찬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생은 원래 혼자다', '둘이 동시에 죽는 건 없다' 등의 대쪽같은 어록들을 남겨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린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이 방송 후엔 이주승이 연애를 못할 것 같아 걱정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