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가족 여행의 순간들을 기록했다.
2일 한혜진은 "남프랑스 에즈마을"이라면서 아름다운 에즈마을의 곳곳 풍경을 돌아봤다.
그는 "아름다운 남프랑스 중세마을 에즈. 지중해는 참 맑고 깨끗했고 그 절벽위에 자리한 에즈마을은 오랜 세월 그대로 골목골목마다 눈을 사로잡을 만한 아름다움이 있었다"라며 아름다운 순간을 회상했다.
하지만 "시온이가 빨리 바다 가자고 조르지 않았다면 더 머무르고 싶었던 곳"이라며 아쉬워했다.
한혜진은 "남편은 다음엔 우리 둘이 오자고 계속 귓속말하고"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한국에 잘 들어와서 며칠 몸살로 고생하고 시차적응 때문에 오늘도 올빼미 신세네요"라며 행복했던 유럽여행이지만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한혜진은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걸어 가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이라며 인사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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