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후반 '원맨쇼'를 펼쳤다. 살라는 후반 4분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41분 페널티킥 골로 대미를 장식하며 팀의 4대2 대승을 이끌었다. 살라는 후반 33분 코디 각포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 2골-1도움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살라와 홀란에 이어 손흥민(토트넘)이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와 함께 12골로 득점 부문 3위에 위치했다. 2골 차는 사정권이다. 이어 제로드 보웬(웨스트햄·11골)과 황희찬(울버햄턴·10골)이 그 뒤를 잇고 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에서는 살라(14골-8도움·22개), 홀란(14골-4도움·18개), 그리고 손흥민(12골-5도움·17개)이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신음한 지난 시즌 16개(10골-6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Advertisement
그러나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변수도 넘쳐난다. 특히 살라와 손흥민은 물론 황희찬도 자리를 비운다.
홀란은 일단 1월 복귀가 예상된다. 그는 둘의 공백 때 골 격차를 최대한 벌려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