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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제가 30살에 결혼을 했는데 그때는 일찍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던 분이 한혜진 씨였다"라며 한혜진을 언급한 후 전현무의 눈치를 봤다. 한혜진의 전 연인 전현무는 갑자기 가수 한혜진의 곡 '갈색 추억'을 불러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전현무에게 "'환승연애' 나간다고 했다면서요? 한혜진도 나가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앞서 '환승연애' 출연을 원한다면서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던 바. 전현무는 입을 가린채 말을 잇지 못했다. 패널들은 "이 기획이 꼭 성사되길 바란다", "둘 다 허락을 했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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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원래 아내가 소박한 스타일이다. 결혼기념일에 원하는 선물이 없고 그냥 떡볶이나 먹자고 하더라. 결혼식을 했던 호텔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라며 지연의 소박한 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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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는 탁자에 발을 부딪히면 '아!' 소리도 안 낸다. 들을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라며 쓸쓸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황재균은 "결혼을 하니 싱글일 때와 다른 행복이 있다. 싱글일 때 느낀 행복보다 크기 때문에 결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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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이틀 만에 지연의 집 앞 차 안에서 다시 만나, 5시간 동안 차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부부싸움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황재균은 "사소한 말에 감정이 삐끗하면 싸우게 된다. 대신 화해를 잘 해야 한다. 감정이 격해지면 둘 중 한 사람이 타임을 외친다. 잠시 떨어진 후 감정을 가라앉힌 후 다시 얘기를 하면 빨리 풀린다"라며 화해 팁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은형은 앞서 섹스리스 부부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대해 "오은영 선생님을 만난 후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이제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다니는데 증명할 수가 없고 보여드릴 수도 없다. 저랑 재준 오빠만 아는 거라, 그 이미지가 각인돼 답답하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