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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인 레길론은 지난해 여름 루크 쇼와 티렐 말라시아의 백업을 맡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 맨유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맨유에서 지금까지 단 12경기(선발 7경기) 출전에 그칠 정도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쇼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말라시아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이후론 경기 출전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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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길론이 토트넘으로 돌아간다한들, 주전 자리를 꿰찰지는 미지수다. 토트넘에는 EPL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데스티니 우도기가 왼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우도기는 지난달 6년 반 연장계약을 맺었다. 베테랑 벤 데이비스라는 믿을만한 백업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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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