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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3일(한국시각) '살라가 빠져서 불안하지만 네빌이 이를 동기부여로 삼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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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시즌 7년 만에 TOP4 밖으로 밀려났다. 리버풀을 항상 우승후보로 올렸던 파괴적인 스리톱 라인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가 한계를 나타내며 세대교체 요구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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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리버풀은 여름에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우승에 도전할 정도가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제 위르겐 클롭 감독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포지션을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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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래도 클롭은 감독으로서 뭔가 다른 사람이다"라며 클롭이라면 다소 부족한 선수들을 데리고도 무언가 이루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을 살짝 내비쳤다.
네이션스컵은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열린다. 리버풀은 살라 외에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일본)가 아시안컵에 참가해 전력 소모가 비교적 크다. 경쟁팀 맨시티는 아시안컵과 네이션스컵 참가 선수가 한 명도 없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