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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가수에서 쇼호스트로 전향한 것에 대해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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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1년 동안 그 회사에 벌어준 누적 매출액이 157억 원이다. 라이브커머스계에 교포는 별로 없다"라며 흐뭇해 했다.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 때보다는 많이 번다"라 밝혔다. 데뷔 후 7년 간 수입이 없던 브라이언이었지만 최근 땅 300평 가량을 매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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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고마운 게 있다. 몇년 후에 제가 솔로 앨범 재킷 촬영 날이었다. 전화가 와서 청담동 스튜디오라 했더니 오랜만에 얼굴을 보러 온다더라. 촬영 끝날 ??까지 같이 있어줬다"라 감사 인사를 했다.
브라이언은 요즘 유행을 잘 모른다며 '환희 소식은 알지?'라는 김구라의 농담에 "그게 누구예요?"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든 생각이 '이런 식으로 하면 사람들이 볼까?' 싶었다. 처음엔 생각을 해본다라 했다. 매니저에게도 안한다 했다. 저만의 청소 방식을 알려주고 제 솔직한 성격을 가감없이 담았다. 근데 그게 300만 뷰가 넘었다"며 조회수 대박이 난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제 덕분에 청소 용품을 장만 했다거나 아이가 청소를 한다거나 하는 연락이 많이 온다"라며 흐뭇해 했다. 박준형은 "우리 아내도 브라이언의 영상을 본다. '청소 안하는 사람은 싸가지가 없다'더라"라 공감했다.
브라이언은 "저는 그게 명대사라고 생각도 안했다. '난 사람이 싫어' '더러우면 싸가지 없게 느껴진다'라 했는데 그게 맞는 표현인게 배려로서의 청소의 중요성을 표현한 거다. 진짜 더러운 집에 가면 지옥 같다"라 흥분했다.
브라이언은 별명이 개코라며 "냄새가 안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걸로 기억을 한다. 바라는 게 '귀 씻기'다. 내부와 외부 모두 닦아야 한다. 저는 포옹으로 인사를 하기 때문에 안으면 냄새가 난다"며 "난 그냥 혼자 사는 게 행복하다"라 결론을 내렸다.
서서 소변을 보는 것도 불호라고. 브라이언은 "친구들은 휴지로만 닦는데 더 더러워지는 거다. 제발 앉아서 볼일을 봐라"라 분노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청소만큼이나 미쳐있는 것이 '공포'라고. 브라이언은 '귀신이 있냐'는 말에 "저는 분신사바 놀이도 혼자 한다. 무서운 것에 희열을 느낀다"라 좋아했다"며 직접 겪은 공포 사연도 소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