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남자를 만날 때 특정 부위 냄새를 맡는다며 "요즘은 남자 만난지 오래되서 기회가 없었다"고 엉뚱한 발언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탁재훈 콘서트에서 탁재훈 농담에 마음 다쳤다는 강예원은 "친한 언니가 오빠 콘서트를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갔다.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저를 언급하는 것도 창피해하는데 '얼굴이 많이 변했다'고 해서 멘붕 와서 뒷풀이도 안갔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뒤풀이에 초대도 안했는데"라고 반박했고, 강예원은 "뒤풀이 오라고 했잖아요"라고 소리쳤다.
탁재훈은 "보통 콘서트 오면 티켓을 사는데 티켓을 좀 달라고 그지같이 떼쓰더라"라고 또 한번 면박을 줬다.
강예원은 얼굴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 "친한 동생이 예전 제 싸이월드 사진을 보더니 '언니 이때가 예쁘다'고 했다. 그때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눈 앞트임 성형 수술을 했었는데 이번에 이걸 막은거다"라고 재수술을 고백했다.
또 강예원은 호감있는 남자와만 술을 마신다며 신규진이 마시자고 하면 안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술자리 좋아하면 여자와 지하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는 강예원은 술마시고 눈 풀리는 남자가 싫다고 강조했다.
이후 탁재훈은 "얼굴을 본인이 막고 뚫고 막고 ?箚 한다"고 또 한번 놀렸고, 강예원은 "오빠같은 남자랑 결혼 절대 안할거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