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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1년에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해 2023년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의 간판선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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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최다 득점 1위(63득점)를 기록하며 막강 공격력을 뽐냈지만 상대적으로 수비력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던 FC서울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 윙백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최준의 영입으로 수비 안정성을 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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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은 "이제 프로 5년 차로 접어들었는데 K리그 1 무대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되고 그 팀이 FC서울이란 사실이 기쁠 뿐이다. 무엇보다 서울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기에 결정했고, K리그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분명 경쟁력 있는 팀이라 생각하고 있다. FC서울에 오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지만 이제 이곳에 온 만큼 구단 위상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계약을 완료한 최준은 5일 소집되어 신임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팀 동료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2024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FC서울의 1차 동계 전지훈련은 9일부터 28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진행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