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이효리가 10년 차 제주살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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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5일 진행된 KBS 새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이효리의 레드카펫')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제주도에서 10년 동안 지내다 보니 인맥 커팅을 많이 당했다"라고 했다.
이효리는 '이효리의 레드카펫'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다고 바랐다. 그는 "젊은 친구들한테 음악적으로 배우고 싶다. 아무래도 제주도에서 10년 살다 보니까, 인맥 커팅을 많이 당했다(웃음).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음악 하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친해지고 싶다. 요즘 어떤 음악이 좋은지 후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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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5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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